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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진안군 지역자율방재단 대상 ‘현장 중심’ 재난안전교육 실시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2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지역자율방재단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과 최근 기후변화 추세를 반영해,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산악 지형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진안군의 특성을 고려한 겨울철 도로 제설,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점검 등 현장 대응 방향을 교육한다. 겨울철 기온 차로 인해 주변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필요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과, 음식물로 인해 기도가 막힐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도폐쇄 대응법도 함께 실습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난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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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동수당 확대로 양육 지원 강화된다... 「아동수당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2월 4일(수)부터 2월 27일(금)까지 「아동수당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지역」 고시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으나, 2026년 1월 7일, 아동수당의 대상을 8세 미만 아동에서 13세 미만 아동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 매월 2만 원의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의 「아동수당법」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 「아동수당법」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중이나, 본회의 통과 및 공포 시 신속하게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하기 위해서 하위법령 제·개정 절차를 우선 추진한다. 하위법령 제·개정안은「아동수당법」일부개정법률안의 개정 사항들을 반영하고 위임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수당 추가지급 지역과 금액을 구체화하였다.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5천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1만 원, 특별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도록 정하고(시행령 제2조제2항 및 제3항 신설), 비수도권, 우대지역, 특별지역에 속하는 각 시·군·구는 고시로 정하였다. 둘째, 기존 아동수당과 마찬가지로 추가지급 금액(매월 5천 원~2만 원)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자료 제출 기한 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다(시행령 제10조). 셋째, 아동수당 대상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 관련 정보 제공 대상도 8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에서 13세 미만 아동의 보호자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시행규칙 제3조제1항).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2026년 2월 27일(금)까지 보건복지부 아동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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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땀과 투혼이 밀집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에 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 기자단을 만나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휘영 장관은 2월 6일과 7일, 피겨 단체전 등 대회의 주인공인 우리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칠 무대인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국제스포츠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스포츠 외교 활동에도 전념한다. 2월 5일,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및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특히 개관식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한복 패션쇼를 통해 동계올림픽에 어울리는 겨울 한복을 주제로 디자인과 패션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커버댄스 무대와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성악가들의 축하 공연 등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매개로 국제스포츠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 2월 6일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이 주최하는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환영회(리셉션)에 참석해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한-이탈리아 간 체육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의 입장에 열기를 더한다. 최휘영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에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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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외국어선 일제 특별단속 실시
해양경찰청은 연초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서해 및 제주 인근 해역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밝혔다. 최근 서해 및 잠정조치수역 일대에는 최대 600여 척에 달하는 중국어선이,허가수역에는 500여척이 분포하고 있어, 기상악화와 야간 시간대를 노린무허가 범장망·타망 조업, 비밀어창 운영 등 허가어선을 위장한 불법조업 가능성이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1월 24일에는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범장망 어선 2척이 해경 함정과 항공기의 합동작전으로 나포되는 등 불법조업시도가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조업선 밀집 해역과 불법조업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대형함정, 항공기, 어업지도선을 집중 투입하여 해·공 입체적 단속을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권에는 대형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항공 순찰과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활용해 불법행위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정밀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하여,대형함정과 항공기 접근이 어려운 해역이나 야간 상황에서 불법조업 선박을 조기에 탐지·추적에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등선 방해물을 설치한 무허가 외국어선, 비밀어창을활용한 조직적 불법조업, 범장망 등 불법 어구 운영 행위 등 고의적·상습적불법조업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설정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과정에서 단속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극렬 저항선박에 대해서는 추적권 행사 및 적법한 공권력 사용을 통해 끝까지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중 해경 간 연락 체계를 가동하여 우발상황에신속대응할 계획이다. 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연초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기세를 초기에차단하지 않으면 향후 성어기 전반으로 불법조업이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우리 해역의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 단호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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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인공지능(AI)미래기술정보융합 기능 통합 출범...미래기술 컨트롤타워 구축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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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악대, 어린이 복지시설서 문화나눔 실천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악대가 30일 오후 인천 소재 함박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린이이용자들에게 ‘우리바다 안전하게 푸르게 (이하 우안푸) 캠페인’ 참여형 나눔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안푸 캠페인은 해양안전 강화 및 해양오염 방지 등 정부 국정과제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요대중음악악기체험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해양 안전환경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이자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공공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악대는 앞으로도 문화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활동을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 문화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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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설 명절 앞두고 항만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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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활력으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15일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공개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1월 15일(목)부터 2월 20일(금)까지 진행되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1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1개소당 3년간 매년 2억 원,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 창출과 정착 촉진을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2018년 시작되어 누적 51개소가 선정된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유휴공간을 주거·창업·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새로운 콘텐츠와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등 지역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마을이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연대·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 수도권과 지역청년을 연결하는 관계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직접 생활하며 배우는 현장체험형 로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역대학·기업, 주민과의 연계를 강화해 청년마을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청년이 대표인 단체·법인 또는 기업으로서 구성원의 50% 이상이 청년이어야 한다. 청년의 나이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19세 이상 34세 이하를 기준으로 하되, 해당 지자체에서 조례로 달리 정한 경우 그에 따른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 규모의 2~3배수를 선발한 뒤, 현지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마을에 대해서는 3년간 총 6억 원의 사업비 지원 이외에도 컨설팅·판로 개척·기업ESG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자격, 지원사항 등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그동안 청년마을은 다양한 실험·혁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인구감소 완화 및 지역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말하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청년들이 청년마을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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