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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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찾습니다!

교육부는 농어촌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우수사례를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6월 16일(화)부터 7월 31일(금)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모전참여를 희망하는 읍·면 도서벽지 지역 농어촌 초·중·고교는 ‘중앙 농어촌 교육지원센터’ 전자우편(korec@kongju.ac.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우수사례는 서면 및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선정 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교육부는 선정된 우수학교의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집 발간·배포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추진하고, 우수한 농어촌 교육모형(모델)을 확산할예정이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학교의 특성 및 강점을 활용한 우수 교육과정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우수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었다. 교육부는 그간 공모전을 통해 지역 연계 체험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학교-마을 협력 기반 교육여건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어촌학교의 우수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왔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농어촌 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공동체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며, 농어촌 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밝혔다.  

복지부, 아동보호 유관기관 간 실무협력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6월 15일(월), 16일(화) 양일간 제주에서 2026년도 아동보호체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합동 워크숍은 아동학대 대응, 입양, 자립 지원, 가정위탁 등 아동보호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정부와 아동 보호기관 종사자 450여 명이 참석하며, 아동보호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보호에 관한 분야별 심층 토의를 통해 기관 간 서로 다른 업무 영역을 이해하고 지역별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고난도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방정부의 후견 업무가 확대되는 만큼 보호대상아동 후견 교육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되는 아동보호 현장의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도 정비 및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아동보호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검토하여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행안부, 주민 위한 책임 의정 펼친다 초선의원 찾아가는 직무 연수 운영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주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지방의회 출범을 돕기 위해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권역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11일(목) 개최한 지방의원 당선인 과정에 이어,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초선의원 등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의정활동 핵심역량과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직무 연수는 의원 간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이동 부담을 줄여 교육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연수는 오는 6월 16일(화)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국의 권역을 순회한 뒤, 7월 13일(월) 강원권에서 최종 마무리된다. 연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역별 1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초선의원뿐만 아니라 의정 역량을 다지고 싶은 다선의원과 의회 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방의원이 소속된 권역 외에 타 권역 교육에도 교차 신청이 가능하게 해 편의성을 더했다.   연수 교과목은 ▲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 조례안 입안과 심사, ▲지방의회 예결산 심사, ▲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등 의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중심으로 촘촘하게 편성했다.   먼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역할’에서는 지방의회의 과거와 현재, 주요 기능, 지방의회를 바라보는 주민의 인식, 지방의회법 제정 동향 등을 다루며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서 지방의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조례안 입안과 심사’에서는 법령과 조례의 관계, 조례 입안 및 심사 기법, 우수조례 사례분석 등 지방의원이 꼭 알아야 할 실무 지식을 다룬다. ‘예결산 심사’에서는 예산안 심사부터 결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꼼꼼히 짚어내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을 교과목으로 특별히 편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방의회 국외연수 제도가 정착되도록 유도하며 모든 연수 일정을 마무리한다.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직무 연수가 초선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고, 지역 주민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활기찬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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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영일만 북방파제서 안전점검·낚시객 계도 활동 실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근호)은 29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 북방파제에서 포항시청 수산정책과, 포항해양경찰서 영일만파출소,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낚시객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근호 청장 부임 이후 첫 현장 안전점검으로, 북방파제 시설물 상태와 낚시객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이근호 수산청장은 현장을 찾은 낚시객들에게 “안전한 낚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 낚시객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고 준비해 온 물티슈를 전달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나섰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낚시명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 요양보호센터서 재능기부 공연 봉사 펼쳐

영일만지부 회원들이 지역 요양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일만지부 회원 8명은 지난 5월 27일 지역 요양보호센터를 방문해 장구공연을 비롯한 민요와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회원들은 흥겨운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어르신들은 박수와 노래로 호응하며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현장은 웃음과 따뜻한 정으로 가득 찼다. 참여 회원들은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일만지부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은 물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 어버이날 맞아 칠포리 마을회관서 자장면 나눔 봉사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지부장 이종목)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칠포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와 문화공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영일만지부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색소폰 연주와 노래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정을 나눴고, 어르신들 역시 공연에 큰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일만지부는 농·어촌 지역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목 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 가정의 달 맞아 금장리서 자장면 나눔 봉사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지부장 이종목)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장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즐거운 문화공연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일만지부는 자장면 식사를 대접한 뒤 섹소폰 연주와 노래 공연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만큼, 영일만지부는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러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종목 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일만 일대 ‘민·관·군’ 대대적 합동 수색으로 해양 안전 강화

(사)한국해양안전협회(이하‘협회’) 영일만지부는 지난 11월 7일 오후 3시 50분경 순찰 활동 중, 북구 청하면 인근 해안 정화활동 중 개봉되지 않은 마약 의심물체를 발견·수거해 협회에 보고하고, 즉시 관할 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이에 포항해양경찰서는 12일 해군·경과 영일만지부, 해양구조협회등 민·관·군 합동 수색팀을 꾸려, 영일만 일대에서 마약 합동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일만지부가 평소 꾸준히 실시해온 해안 정화활동과 순찰활동은 마약 밀반입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이번 합동수색 추진에 뜻깊은 기여를 했다. 이날 수색은 오도1리 주차장에서 집결, 구역을 나누어 바위틈과 테트라포드 등 마약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마약 탐지견과 드론 등을 투입해 정밀 수색을 벌였다. 수색 결과 추가적인 마약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영일만지부는 “마약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폐해가 심각한 만큼, 지속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수색은 해양 안전 강화와 마약류 유입 차단, 지역사회의 해양 환경 보호 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한 뜻깊은 성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협회를 비롯한 민·관·군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다.      

용인시, 기흥저수지 순환 10㎞ 산책로 조성 완료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큰 용인 기흥저수지의 순환 산책로 조성이 7년 만에 완료됐다.     용인시는 총연장 10㎞에 이르는 기흥저수지 순환 산책로 중 마지막 1㎞ 구간(수문~수상 골프연습장)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6년부터 12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수지 산책로 조성 공사를 추진해왔으나 마지막 1㎞ 구간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 민원에 부딪혀 공사를 중단했다. 이후 주민 동의를 받아 공사를 재개한 시는 최근 마지막 구간의 인도 및 보도교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을 대표하는 수변 휴식 공간인 기흥저수지의 순환 산책로 전 구간이 공사 시작 7년 만에 완성됐다"며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추가로 보완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저수지는 이동·고삼저수지에 이어 도내에서 세 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로, 인근의 농경지가 대부분 개발되면서 지금은 농업용보다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불법 외국 어선들의 저승사자 한국 해양경찰 고속단정이 베트남 메콩강을 순찰한다!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베트남 하이퐁항에서 한국 해양경찰에서 퇴역한 고속단정 2척과 수상 오토바이 2대를 베트남 공안부에 공식 인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6월 윤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시 수행했던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또 럼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한국 해양경찰의 퇴역함정과 장비들을 베트남 측에 공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인계인수는 연내 고속단정을 비롯한 일부 장비에 대해 우선적으로 인계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결정으로부터 진행된 것이다.   해양경찰청은 창설 70주년을 맞는 올해 ‘해양주권과 안전 수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실을 키우는 동시에 외부 환경에 대한 협력관계 확대’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정부의 한국형 인도 태평양전략을 연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첫 단추를 베트남 공안부와의 협력관계에서부터 끼우는 것이다.     한국 해양경찰에 있어 베트남은 16년간 이어온 베트남 해양경찰(베트남 코스트 가드, VCG)과의 협력관계 외에도, 지난해 첫 만남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베트남 공안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더 두터운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국가의 균형발전과 산업화를 위해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직간접 투자를 진행해 왔지만, 속도를 못 내는 현실에서 140여 개의 강과 운하 등 총연장 4만 1,900km의 내륙수로와 220여 개의 내륙항(Dry Port)을 이용하여 물류 운송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국가이다.     이렇게 거미줄같이 복잡한 내륙수로의 치안을 담당하면서 장비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베트남 공안부(MPS, Ministry of Public Security) 입장에서 지난 6월 한국 대통령의 퇴역함정 양여 약속은 장기간 정체되었던 숙제를 풀 수 있는 소중한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이러한 약속을 한국 해양경찰청은 실제 행동으로 옮겼기에 그 의미가 특별하다 할 수 있겠다.     베트남 공안부는 이번에 인도받은 고속단정과 수상 오토바이 등을 내륙수로 치안을 담당하는 수상경찰(Water Traffic Police)에 관리를 맡겨 메콩강의 지류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계된 고속단정 2척은 현역 시절 서해지역 불법어선 단속으로 운용되었던 단정으로 무수한 위험으로부터 단속 경찰관들을 보호했을 뿐 아니라, 해양  사고와 구조 활동에서도 최선의 성과를 이루며 한국 해양경찰 역사와 함께했던 동료였다.     비록 현역에서는 은퇴 했지만, 이제는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Cờ đỏ sao vàng)’를 펄럭이며 베트남 국가인 ‘진군가(Tiến Quân Ca )’에 맞춰 메콩강 지류를 누비며 늠름하게 제2의 인생을 맞게 될 것이다.     이번 베트남 공안부 고속단정 인계인수를 위해 지난 23일 한국 여수에서 출항한 해경 훈련함(3011함)은 1,750해리(3,240km)의 거리를 7일간 부지런히 달려 30일 오전 하이퐁항에 무사히 입항했다.     훈련함의 긴 항해에는 베트남 공안부에 인계할 단정과 장비만 싣고 온 것이 아니라 해양경찰의 미래 인재로 거듭날 교육생 45명과 단정 운용 교육하게 될 인력 14명 등 총 99명의 승조원이 동행했으며, 인계 인수식을 마친 후에는 훈련함에서 베트남 재외동포 분들과 양국 관계자들을 모시고 해경 악단의 공연과 함께 만찬도 진행할 예정이다.      31일 오후 하이퐁항에서 진행되는 ‘한국 해양경찰-베트남 공안부 간 고속단정 인수인계식’ 이외에도 오전에는 제11차 한국-베트남 해양치안기관 정례회의를 통해 베트남 해양경찰(코스트가드, VCG)과의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베트남 해경은 1998년 베트남 국방부 해군 소속의 해양경찰(Vietnam Marine Police)로 창설되었다. 2008년 해군에서 독립은 했지만, 여전히 국방부 소속의 독립관청이었으며, 2013년 해양경찰(Marine Police)에서 코스트 가드(Coast Guard)로 기능과 조직이 확대 개편되었다.     한국과 베트남 해양경찰(코스트 가드)은 6년 만에 열린 제11차 정례회의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류 협력 방안 마련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의 5개 지방해양경찰청과 4개의 베트남 지역본부 간의 협력관계의 시작, 해양으로의 마약 유입 차단 등 정보공유, 양국 경비함정 상호방문과 합동훈련, 한국에서의 초청 연수 기회 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대표단장을 맡은 김병로 중부지방해경청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은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해양경찰의 퇴역 단정과 장비가 새터에서 무사히 자리 잡아 오래도록 제 역할을 맡아 줄 것을 바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신 재외동포 교민 여러분과 대사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래소방서,구급지도의사 위촉식 개최

  □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구급서비스 전문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대한구급지도의사협회 추천을 받아 31일 동래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조무진 의사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성모병원 응급의학과에 재직 중인 전문의이자 부산소방재난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의사로 근무해오고 있다.    □ 11월 1일부터는 동래소방서 담당 구급지도의사도 겸하게 되며, 임기는 2년으로 25년 10월까지 활동 예정이다.   □ 주요 업무는 구급활동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약품 등에 대한 자문·교육, 구급대원의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 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구급지도의사 위촉으로 현장응급처치의 전문성향상이 기대되며 구급 현장·이송단계에서 구급지도의사의 의학적 평가와 자문은 고품질 119서비스에 필수적 요소이다”고 말했다.

항만소방서,“화재없는 안전마을”조성 행사 개최

  □ 항만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지난 27일 영도구 신선동 영마루길 일대를 『2023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장 등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가졌다고 발혔다. □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은 고지대, 노후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력이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화재 취약마을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함께 주민의 자율 소방 안전관리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번 행사는 △소방안전지킴이 위촉 및 현판 전달 △주택용소방시설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패치 및 가스화재 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 보급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 하길수 항만소방서장은 “영도구 신선동 영마루길 일대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재안전 의식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급한 기초소방시설이 잘 관리되고, 앞으로도 계속 화재가 없는 안전한 마을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양경찰청장, 서울대에서 ‘신해양강국 건설을 위한 해양안보 전략’ 주제 특강 가져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디지털플랫폼정부혁신과정 위탁교육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신해양강국 건설을 위한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 행정대학원(한국정책지식센터)에서 주관하는 『정책 & 지식』 포럼은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국정 의제를 제기하고 정책 및 지식의 확산을 도모하는 학술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명망과 덕성을 갖춘 주요 인사들을 초빙하여 국정과제 관련 정책 포럼을 진행해 왔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이번 특강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측에서 초청하여 마련된 자리로서, 디지털플랫폼정부혁신과정을 듣고 있는 주요 부처 과장급들과 해양 안보 정책에 관심 있는 석·박사 등을 대상으로 최근 해양 안보 관련된 국내외 정세 그리고 해양경찰청이 추진하는 해양 감시망 체계 구축 및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강화 등 중요정책들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발표를 맡은 김종욱 청장은 지난‘89년 해양경찰청에 입직 한 후 35년간 동해 및 서해지방청장을 비롯하여 해양경찰의 수사국장·장비기술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해양 정책 전문가로서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을 마치면서 김 청장은 “올해는 해양경찰청 창설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해양경찰이 해양 안보를 담당하는 한 축으로서 우리 바다를 지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적 국가로서의 그 위상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항만소방서, 10월 '이달의 항만인' 선정

    항만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지난 26일 직원 사기 충전 캠페인으로 ‘이달의 항만인’ 사회복무요원 최영을 선정해 직원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달의 항만인’ 캠페인은 거창한 명분이나 훌륭한 직원을 찾기보다   묵묵하게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직원을 선정하여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달 실시하고 있다. 10월 ‘이달의 항만인’은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항만소방서 소속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회복무요원 최영은 평소 맡은 바 업무를 불평불만 없이 최선을 다해 수행할 뿐만 아니라, 항만소방서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을 책임감 있게 이끌어나가며 타의 모범이 되었다. 하길수 항만소방서장은 “친절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묵묵히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 ”고 말했다.

동래소방서,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다수사상자 대비 구급대응훈련(재난안전한국 훈련 병행)

  □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지난 27일 연제구 거제동 소재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다수사상자 대비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연제구청 재난안전한국훈련과 병행 실시했으며, 소형사다리차·구조공작차·소방펌프차 등 10여대의 장비와 2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다.   □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복지관 내 주방 가스폭발, 건물 일부 붕괴 및 화재발생 가상훈련 상황으로 1단계 상황발생 및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2단계 선착대 현장활동 및 대응 1단계 발령, 3단계 동래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4단계 유관기관 합동 총력대응, 5단계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형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역할 정립 및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을 목표로 실시했다.   □ 김헌우 동래소방서장은 “예상하지 못한 대형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의 공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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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진해일 국민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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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안정화의날, 해양 환경보호에 공동의 노력 실천해야

전 세계적으로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정화하는 "국제 연안 정화의 날(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Day)"이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약 100여 개 국가에서 50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해안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한국 또한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해양 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보령에서 개최한 제23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는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정화하는 데 참여한 민간인과 지자체에게 인정을 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행사일 전 후로 각 지방해양수산청 등에서 주관하는 지역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해양 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해양 쓰레기 문제는 지구적인 문제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정화하는 공동의 노력을 지지하고 실천하며 매우 의미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해양 쓰레기 감소를 위한 혁신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이들이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회층과 기관이 해안과 해양을 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함께 노력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할 수 있게된다. 해양은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해양 환경은 여전히 여러 가지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참여하고 해양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해양 환경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한 큰 선물이니 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도록 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해양경찰청, 제5회 해양환경 보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대상 ‘바다쓰기’ 등 수상작 발표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인천항만공사 등과 함께 “생명의 바다, 치유의 바다” 주제로 실시한 “제5회 해양환경 보전 사진·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총 46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7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사진과 포스터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으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증진 등 바다 환경 보전을 위한 주제의 사진 422점, 포스터 126점 등 총 548점이 접수됐다. 올해의 대상은 ‘바다쓰기(차종민 작)’ 포스터 작품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에 선정된 ‘바다쓰기’는 자극적인 시대에 힐링(치유)을 주며 MZ세대에게도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의미를 전달하는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포스코이앤씨사장상 ▲ ‘작업장 가는 길(임재선 작, 사진)’, ▲ ‘단 한 장의 바다(김소현 작, 포스터)’ 선정 - 한국전력공사장상 ▲ ‘활기찬 바다 양식장(신승희 작, 사진)’, ▲ ‘해양생태계 순환을 도와주세요(박린 작, 포스터)’ 선정 - 인천항만공사장상 ▲ ‘동심의 바다(정철재 작, 사진)’, ▲ ‘위험海!, 해양 기름 유출(김동영 작, 포스터)’ 선정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 들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해양환경 보전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며, 해양경찰청(www.kcg.go.kr) 및 온국민소통 누리집(soto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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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앞으로의 70년을 향해!

해양경찰청장으로서 최근 ‘쇼트폼’과 ‘청출어람’이란 단어를 곱씹어보게 된다. 쇼트폼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단시간에 많은 정보 습득을 원하는 최근의 특성을 반영하며 유행하고 있다. 또 청출어람은 스승을 넘어서기 위해 부단히 학문에 정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설 70주년을 맞은 해양경찰이 단기간의 성과를 끊임없이 지속하며 지금까지의 해경을 넘어서야 한다는 점에서 언뜻 보면 상반돼 보이는 두 단어가 우리의 화두가 아닌가 생각한다. 해경은 1953년 내무부 해양경찰대로 창설돼 경찰청 소속 해양경찰청을 거쳐 1996년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독립했다. 2005년에는 차관급 외청으로 승격하는 등 성장을 계속해왔다. 조직의 성장이 순조롭게 이어졌던 건 아니다. 크고 작은 해양사고로 조직의 근간이 흔들릴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필요한 기능은 키우고 불필요한 역할을 과감히 축소하며 치열하게 조직을 정비했다. 지금은 해경 소속 인력이 1만3000여 명, 함정은 363척, 항공기는 25대에 이른다. 그럼에도 한국 해경의 힘만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수많은 우리 국적선의 안전을 보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국적선의 안전 항행을 위해선 주요국 해양경찰과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해경은 지난 70년 동안 주요국 해양 당국과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1999년 이후 주변국부터 시작한 해외 해양경찰과의 공조는 현재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16개국 26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 기관들과는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며 각종 해양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협력 대상 기관도 다양해지고 있다. 6월 한-베트남 정상회의에선 베트남 공안부와 협력약정을 체결했다. 베트남 내륙수로와 항만을 관리하는 공안부 수상경찰의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장비 및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수색구조 협력과 마약·인신매매 대응 등에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장비 지원의 일환으로 퇴역하는 소형 함정을 인도하겠다고도 했다. 올 10월 1차 양도를 준비 중인데, 한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해경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 해경청장 부임 후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을 업무 기조로 삼고 있다. 해양주권 수호,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라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한 해경의 현장은 이미 5대양 6대주로 확대됐다. 각국 해양 관련 기관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안전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이 넓어진 우리의 ‘현장’을 지키는 길이라 확신한다. 좋은 비단이 나오려면 씨줄과 날줄이 빈틈없이 엮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기본’과 ‘현장’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경도 조직 내외부적으로 하나의 빈틈도 없이 촘촘히 준비돼야 한다. 이런 노력들이 지난 70년을 넘어서는 미래 해경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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