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문화 확산 및 투명한 운영체계 구축
(사)한국해양안전협회는 지난 6월 11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1회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체험관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운영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위원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출범한 공식 자문기구로,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체험관의 공공성·전문성·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 추진 경과보고, 협회 소개,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운영위원회 운영규정에 대한 의견 청취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체험관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시민 참여 확대 방안과 안전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자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평택항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평택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해양관광 활성화, 해양안전교육 기반 구축,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동훈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평택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해양안전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문 교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은 “안전은 모든 세대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생활안전 교육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시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장은 “시민 참여와 소통이 체험관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모 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해양사고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대표 해양안전교육 시설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백운 전 평택시 항만정책관은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은 평택항의 새로운 관광·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항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 퇴역 해군 함정인 평택함(ATS-27)을 활용하여 조성되는 해양안전 체험시설로, 생존수영, 인명구조, 응급처치, 재난안전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해양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