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4(월)
 
  •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 위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과 수상안전 활동 동시 추진

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는 오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화강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현장에서 수상안전 지원 활동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1,000만인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일만지부 소속 수상안전요원 5명은 축제 2일차인 이날 행사장 내 위험구역 예찰, 물놀이 안전지도, 응급상황 대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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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협회는 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국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1,000만인 서명운동'을 병행 추진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이날 약 500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수상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구명조끼 착용은 수상사고 발생 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으로, 협회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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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안전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국민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기간 동안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수상레저 활동 현장에서 안전관리 지원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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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수상안전 지원 및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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