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현장 안전점검 지속…수난사고 예방 위한 안전관리 강화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전남지부는 지난 8월 30일 목포시 및 대반동 해수욕장 일대를 대상으로 해안 안전순찰 및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이 감소하는 시기에도 해안 및 수변지역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가능성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수난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지부는 이날 일대를 순찰하며 해안지역의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주변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나 위험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일부 안전시설 및 주변 환경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남지부는 향후에도 해당 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해안지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시설의 관리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수난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전남지부 관계자는 “해수욕장 폐장 여부와 관계없이 해안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목포 및 인근 해안지역을 대상으로 꾸준한 순찰과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해 수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